말티즈모녀 산책 댕모닝 날씨 넘 좋다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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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와 루나의 보호자 차차 입니당 :)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책할맛 나네요 ㅋㅋ

루비랑 루나 덕분에 나도 운동하공 ~

참 ! 날씨가 따뜻해진만큼 벌레랑 진드기도 한창 활발할때니까 조심하세요 ~

드뎌 꽃 옆에서 사진찍음 ㅠㅠ ㅋㅋㅋㅋ

 

보통 30분 산책하는 편인데 일주일 한번은 1시간 산책할때도 있어요.

(1시간 산책하고 와도 얘네들은 지친 모습을 볼수가 없음 ...

집에 와서는 노즈워크 해달라고 ㅋㅋㅋㅋ 노즈워크까지 하고 나면 뻗어서 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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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항상 이렇게 세상해맑은데 루비는 사진 찰칵 할때 딱 고개를 돌림 ㅋㅋ

나 좀 봐줘 루비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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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루나 귀가 없어지는 동안에도 루비는 끝까지 안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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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람이 보니까 루비가 드뎌 쳐다봄 ㅋㅋ

그냥 귀찮은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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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부지런히 뛰어가는중 ㅋㅋ

루비는 오직 마이웨이 ...

루나는 항상 나 보면서 뛰느라 정신없네요 ㅋㅋ

가끔 얘는 전생에 탱탱볼이었나 싶기도 할정도로 통통 뛰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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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루나야 자꾸 나 쳐다보지 말고 앞 좀 보고 뛰어 ㅜㅜ

루나는 나를 너무 쳐다보고

루비는 정말 앞만 보고 가는편 ㅋㅋㅋㅋ

 

 

오늘도 산책하느라 고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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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