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모녀 오늘은 심플(?)하게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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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와 루나의 보호자 차차 입니당:)

 

오늘도 역시 일찍! 모닝산책 하러 나왔어요.

저도 운동을 해야되서 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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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견카페를 다녀왔기 때문에 ~

(어제 집에 오자마자 뻗음)

 

아예 안나기엔 그렇고 ...

오늘 아침에 쌩쌩했음 ㅋㅋㅋㅋ 그래서 간단(?)하게 산책하기로!

새로 구매한 체크 크롭나시를 입고 고고싱

 

 

이젠 뭐 ...적응되고 남았지만 ㅋㅋ

루비는 정말 앞만 보고 직진 !!

루나는 나도 봐야되고 앞도 봐야되고 바쁨 

 

동영상도 찍고 싶었는데 !

그전전날인가 비가 와서 그런지 죽은 지렁이들이 나와있어서 ㅠㅠ

피하느라 바빴음 ㅋㅋㅋㅋ

지렁이는 착한 벌레지만 징그러운건 어쩔 수 없음 ...

 

 

세상에나 ㅋㅋ 웬일이야 루비가 빤히 보고 있네 ㅋㅋ

언능 찍어대는중 ㅋㅋㅋㅋ

 

루나는 ... 뭐 언제나 해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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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했어 ~~~~ 귀염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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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