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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모녀 세탁기 넣기전 이불은 못참지

Ruby & Luna/말티즈모녀 다이어리

by 루비루나1130 2021. 6. 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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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와 루나의 보호자 차차 입니당:)

이제 날씨도 더워지기 시작했고
비도 안올것 같으니 ... ㅋㅋㅋㅋ
두꺼운 이불은 세탁해서 넣어두고 여름이불 꺼내야겠어요 !


 


침대시트까지 다 빼놨는데
이 하얀궁뎅이는 뭐지 ㅋㅋㅋㅋ

이불속이 포근해서 들어가 있는 루나 ~


바로 세탁기로 넣기전에 둘이 노는 모습 보기로 함 ㅋㅋ
루비도 뭐가 신났는지 이불속으로 들어옴
땅 파는게 아니라 이불을 파고 ...ㅋㅋ



루비야 그렇게 좋아?ㅋㅋ
헥헥 대기까지 함 ㅋㅋㅋㅋ 산책 못나갈때는 이불을 깔아놔야하나 ㅋㅋ
산책하고 노즈워크까지 한판해야 지치는 아이들인데 ㅠㅠ
암튼 이불만 꺼내놓으면 바로 달려감
푹신푹신해서 그런지 ~ 내 냄새가 나서 그런지 ㅋㅋ


루비야 이제 이불 치울까?
빤히 쳐다보는 루비 ㅋㅋ
땡글땡글하니 귀여워라 //

위 사진에서 루비는 안에 있고
루나 뒷모습 ㅋㅋ
아래 사진은 루나 ㅋㅋ
둘이 번갈아 가면서 왔다갔다 하는중

그러고보니 둘이 많이 닮긴 했음 ㅋㅋ
산책 나갈때마다 쌍둥이냐는 소리 진 ~~~~~짜 많이 들음
엄마랑 딸이에요~ 엄마랑 딸이요 ~ 이 말만 수십번 한듯 ㅋㅋ
동네에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할머니들이 정말 예뻐해주심 ~


이제 세탁기에 넣어야해 !! ㅋㅋㅋㅋ
그렇게 쳐다봐도 어쩔 수 없어 ... ㅋㅋ
요즘 루비와 루나가 교복처럼 잘 입고 있는 메쉬 쿨나시!
조만간 포스팅 하겠습니다요 !

세탁기에 이불 넣자마자 언제 그래냤듯이 침대위로 올라갔다는 ...
루비야 루나야 오늘도 잘 지내장 ~


"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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