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모녀 산책 봄이 왔나 봄봄봄
안녕하세요~! 루비와 루나의 보호자 차차 입니다 :) 갑자기 3월에 찍은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 이때 꽃들이 만개했었거든요 ㅋㅋ 블로그에 꼭 올리고 싶었어요!! 산책하면서 아 진짜 봄이 오긴왔구나 했는데 요즘은 진짜 갑자기 날씨가 미쳤나싶을정도로 더워요 ㅜㅜ 벌써 이렇게 더우면 어쩌라고 ... 와 ... 아침에 나왔는데 ㅜㅜ 8시? 정도 됐었는데 저 멀리 바글바글한 사람들이 보이네요 ㅋㅋ 사진에 제대로 못담은게 아쉽 ... 루비랑 루나도 있으니 조심조심 천천히 걸어가면서 사진찍는중 ... ㅋㅋㅋㅋ 꽃도 찍어야되고 루비랑 루나도 찍어야되고 ~ 등산객부터 운동하러 나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등등 가족들도 많이 나오심. 루비랑 루나도 신났어요. 집 근처에 바로 산책로가 있어서 좋아요. 아파트단지도 있어서 ..
Ruby & Luna/말티즈모녀 다이어리
2021. 4. 23.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