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모녀 산책 항상 오늘 같은 날씨였으면
안녕하세요~! 루비와 루나의 보호자 차차입니당 :) 금요일에만 해도 비오고 날씨가 흐렸는데 주말내내 날씨가 좋아서 다행쓰 모닝산책만 기다리는 루비와 루나를 위해 고고 서로 앞질러가겠다고 난리난리 ㅋㅋㅋㅋ 노랑옷이 루나, 핑크옷이 루비에요 루비와 루나도 오늘 날씨가 좋은걸 아는지 평소보다 더 텐션이 올라갔어요 ㅋㅋ 뒤모습도 사랑스러움 ! (내 눈에만 그런가봄 허헛) 나도 빨리 걸어가는중 ㅋㅋ 뛰지는 않음 너희들 덕분에 나도 운동을 하는구나 루비는 마이웨이 ...ㅋㅋㅋㅋ 가끔 나 오는지 보다가도 앞만 보고 가는중 ! 루나는 반대로 나만 보고 가서 ㅠㅠ 앞에 보라고 몇번이나 얘기함 루비가 너무너무 열정적으로 가길래 ㅋㅋㅋㅋ 잠깐만! 그랬더니 둘이 멈춤 루나 한쪽눈이 가려졌네 미안 ... 둘다 뭐지? 이런 표정..
Ruby & Luna/말티즈모녀 다이어리
2021. 5. 2.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