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모녀 다이어리 퇴근하고 힐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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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와 루나의 보호자 차차입니당 :)

 

하 ... 벌써 7월이네요 ㅋㅋ

달이 바뀌면 한숨부터 나오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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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오면

너희들 덕분에 ...힐링되는중❤

개힐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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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쇼파에 둘이 올라가서는 ㅋㅋㅋㅋ

옷은 다 밟아놨지만 ㅋㅋ

눈높이 맞추려고 올라간것 같아서

넘넘 사랑스러워🐶🐶

 

 

계속 사진 찍어대는데도

안내려옴 ㅋㅋㅋㅋ

내려올듯 말듯

내려와도 되는뎅😅

 

 

 

오늘도 잘 놀아줘서 잘 기다려줘서 고맙고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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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